24일, 완연한 봄날씨 속에 한천의 산수유꽃이 활짝 피어 봄의 정취를 한껏 더하고 있다.

예천저널   2025-03-24

4일, 은풍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 3명과 전입생 2명이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. 작은학교 자유학구제를 통해 은풍초에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이 은풍가족의 일원이 된 특별한 순간.

예천저널   2025-03-06

희망찬 을사년(乙巳年) 새해 첫날인 1일 효자면 용두리 저수령에서 바라본 첫 일출이 힘차게 솟아 오르고 있다.

예천저널   2025-01-01

예천읍에서 도청신도시를 운행하는 77번 시내버스가 다량의 매연을 배출 하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과 대기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등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.(8일 독자제공)

예천저널   2024-12-09

예천읍에서 도청신도시를 운행하는 77번 시내버스가 지난 8일 정비불량으로 다량의 매연을 배출 하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과 대기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등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.

예천저널   2024-12-09

최근 인천에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 이후 전기자동차 주차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예천군청 지하 주차장에는 아예 전기자동차 출입을 제한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.

예천저널   2024-08-16

10일 새벽 사이 예천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지난해 수해로 최근 피해복구가 완료된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이 또다시 침수되는 등 관내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. 이날 새벽 용문면에 98㎜ 이상의 비가 내리는 등 지역 곳곳에서 폭우가 쏟아졌다.

예천저널   2024-07-10

대구시와 경북도가 대구·경북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3일 통합추진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예천읍내에 걸려있다.

예천저널   2024-06-03

5월에 피는 꽃 금계국이 일명 힐링로드인 왕신수문 인근 금계국 군락지에 노랗게 물들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

예천저널   2024-05-20

봄 기운 가득한 예천 남산공원에 영산홍 등 봄꽃이 만개해 향연이 펼쳐지며 상춘객을 기다리고 있다.

예천저널   2024-04-26

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봄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산이나 산과 가까운 곳에서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.

예천저널   2024-03-18

한천 체육공원 내 일명 힐링로드인 왕신수문 인근 금계국 군락지가 노랗게 물들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.

예천저널   2023-06-01

25일 풍양면 소재지 입구 로터리에 예천군농민회의 농민생존권 대책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.

예천저널   2023-02-26

예천군기독교연합회에서 설치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사랑과 희망의 빛으로 예천읍 남본교차로 4거리를 밝히고 있다.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년 1월 초순까지 불을 밝힌다.

예천저널   2022-11-30

31일 예천읍 한천변 제방도로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는 지역 종교단체의 현수막이 걸려있다.

예천저널   2022-10-31

한천 산책로인 신예천교에서 대왕교까지 이어지는 1.0km 구간에 여름꽃 백일홍이 활짝펴 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.

예천저널   2022-08-09

코로나로 인해 침체돼 있던 일상생활이 이제는 거리두기도 해제가 되고 주민들 표정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지고 있는 가운데, 한천변에 노란 금계국이 활짝 피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

예천저널   2022-05-22

제20대 대통령선거를 16일 앞둔 21일 오전 각 후보 진영의 선거운동원들이 예천읍 천보당 앞 사거리에서 출근길 군민들에게 아침인사를 하고 있다.

예천저널   2022-02-21

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은풍초등학교 제91회 졸업식(28일)

예천저널   2022-01-28

성탄절을 한달 여 앞두고 28일 예천군기독교연합회에서 설치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빛으로 도청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를 밝히고 있다.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년 1월 초순까지 불을 밝힌다.

예천저널   2021-11-28